사단법인 누가(이사장 지미숙)는 일본 도쿄 현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정창훈, 윤지영 선교사님에 100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두 분 선교사님께서는 도쿄 벧엘교회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일본에서 애써주시는 선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