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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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Beautiful companion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누가 이사장 지미숙입니다.

사단법인 누가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사의 흐름동안 기독교의 사랑과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보이는 곳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긴 코로나19의 시기가 지나고 본 누가법인은 더욱 성장의 날개를 펼칠 것입니다.

‘낮은 곳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부르심에 따라
낮은 마음과 자세로 의료사업에서는 아픈 분들을 돕고,
구제/장학사업에서는 어려운 분들을 돕고,
구호활동에서는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도우며,
제일 앞장서서 선한 청지기의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섬김과 봉사의 자리에 마음이 있으시다면 누가 법인과 함께 해 주십시오.
사단법인 누가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지미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