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는 지난 5월부터 주3회 지역의 외롭고 소외된 취약계층(4가정)에게 따끈한 점심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 3가정을 추가 배달하며 본격적인 지역사회 보편복지 실천에 앞장서다. |
지난 5월3일부터 (사) 누가(대표 김성호)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 및 나눔을 지역에 환원하는 일환으로 지속적인 선행을 약속한바, 지역의 외롭고 소외된 취약계층(어르신, 편부·모가정, 청소년, 아동 등) 4가정을 발굴 선정하여, 매주3회씩 따끈한 점심 도시락 배달을 시행하고 있으며, 10월 18일부터 추가 3가정에 배달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
특히 인근지역 취약계층에 도시락 배달은 단순히 배달이 아닌, 단절된 영·육의 마음의 빗장을 여는 계기가 되고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공동체의식을 가지게 된다.
사답법인 누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복지지킴이로서의 안녕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단계별 기부선행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희망 나눔은 열악한 현 시국에 희망 싫은 무지개가 되어 보편복지가 정착할 때까지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