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이사장 지미숙-참의원·참빛병원)는 지난 1월 23일(목) 병원이 속한 인근지역 경로당 6곳을 방문하며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롭지 않게 작은 선물과 함께 마음을 더하며 항상 참의원이 동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단법인 누가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구정 설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인근 경로당을 작은 선물과 함께 방문했다. 연 4회 이상 인근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심신의 안녕을 기원하며 늘 소통하고 있다.
형식이 아닌 진정성으로 다가감을 어르신들도 주변의 이웃들도 공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