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는 추석을 맞아 환우들에게 철원 오대쌀 200포를 기부, 따뜻한 온정을 나누다.〕 2023.9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 즈음에, 사단법인 누가(이사장 지미숙)는 올해도 어김없는 쌀 나눔(기부)을 가졌다. 투석환우들에게 철원 오대산 햅쌀 10kg 1포씩 (총 200포)을 추석 선물로 전달(쌀과 김 등)하며, 따뜻한 온정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 쌀 행사를 진행하였다. 우리 속담에 “더도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1년 중 가장 풍성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이기도 하다. 형식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우리 환우와 함께 소리 없는 실천을 묵묵히 행하고자 담당 직원과 기사님들 혼연일체가 되어 정성을 담아 배달하며 환우들의 건강과 마음을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