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 (참의원·참빛병원)는 어버이날(5.8)을 맞아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소외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의 부모님과 같은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이날 이경복이사와 직원들은 부천시 참의원이 소재한 인근지역인 6개 경로당(해바라기, 천사, 먹적골, 먹적골공원, 진말, 진말공원, 복사골공원)을 일일이 방문하며 각 경로당에 떡1말과 바나나1박스, 식혜1박스 이상을 전달하며 안부와 안녕을 챙기고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단법인 누가는 지역의 소소한 일에서부터 늘 함께하는 참의원, 참빛 병원이 될 것을 오늘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