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가

사단법인 누가(이사장 김성호)는 지난 11월 말 따듯한 겨울나기 기부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500장을 당진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대표 김영애)에 기부했다. 

또한 와이즈맨 새당진클럽에서도 연탄 500장을 기부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김영애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있어 추운 겨울도 두렵지 않다"며 "사랑의 연탄을 기탁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감싸며 봉사하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